평택시, 지제역 복합환승센터 추진방향 발표

- 상업·업무·문화시설 복합 문화 공간 조성

구슬아기자 | 입력 : 2020/06/16 [14:28]

  © 구슬아기자

 

 평택시16일 언론브리핑을 열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지제역 복합환승센터 추진방향을 밝혔다.

 

지제역은 고덕국제화신도시, 동서 도시개발지역 등 도시 핵심을 연결하는 중심축으로, 현재 SRT·수도권 전철이 운행 중에 있다.

 

향후 수원발 KTX와 국토교통부에 건의 중인 GTX가 연장되면 국가철도망 중심의 환승이 이루어지는 광역교통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환승 편의 제공을 위해 복합환승센터 구축계획 용역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지제세교 도시개발사업조합은 실시계획인가 조건대로 평택시 복합환승센터를 조성원가에 제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행대행사와 매매계약을 체결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동측 복합환승센터 부지를 실시계획인가 조건대로 조성원가에 확보할 계획이며, 조합에서 인가조건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명령 등 강력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서측 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하면 도시공간구조 개선 및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이 가능하며, 종합적인 환승시설 설치로 환승거리 감소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성 및 공공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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